사고(divergent thinking)가 창의력의 가장 분명한 지침이 된다고 지적하고, 창의력은 다소의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사람이 공유하여 새로운 사고를 생산해내는 것이라 하였다. 그리고 요인 분석을 통해서 발산적 사고의 하위 영역으로 다음과 같은 6가지 영역에 대한 가설을 세웠다.
첫째, 문제에 대한
창의성을 이렇게 지적인 측면에서만 파악하는 것과는 달리 창의성을 정의적 측면에서 개념화하는 입장은 창의성을 일종의 ‘태도’나 ‘성격’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창의적사고에 대한 여러 이론의 논의를 토대로 마자노(R. J. Marzano) 등은 창의적사고의 특성으로 다음의 5가지를 들면서 창의성의
문제 없이 작동되는 체제가 구축됐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지만 일본인 특유의 근면성은 이런 비판을 잠재웠다. 매뉴얼에 나와 있지 않은 초유의 대재난이 닥쳤지만 관료들은 매뉴얼에 집착하고 있다. “매뉴얼대로 했다”는 변명과 책임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
창의적사고력의 하위 요인인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면에서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날 것이다.
<연구 설계>
실험군
집단
사전 검사
처치
사후 검사
제1실험군
50명
창의력검사
(TTCT; 언어 a형)
약식 브레인스토밍
창의력검사
(TTCT; 언어 b형)
제2실험군
50명
창의력검사
(TTCT; 언어 a형)
종합
재정의 하거나 정교성을 평가하는 검사에 의해 측정할 수 있다고 확신
2) Howard Gardner
- 창의적인 인물은 특정한 문화 배경 내에 수용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작품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의문들을 규정하는 사람
- 창의적인 사람은 특정한 분야에서 창의력을 두각, 발명품이 전제
가지 지능의 표본이 될 만한 사람 7명(간디, 프로이드, 아인슈타인, 그라함, 피카소, 스트라빈스키, 엘리옷)을 선정해서 사례연구를 하였다. 이들 ‘표본적인 창의자’들을 발달적 관점과 상호작용적 관점에서 어린 시절 보였던 특성, 개인과 자신의 직업과의 관계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창의성은
창의성을 고도의 사회적 유용성이나 좋은 형태를 지니고 있는 독창적인 생산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여기서 독창성은 창의성의 유일한 준거는 될 수 없는 반면에 창의성은 유용성이나 형태라는 기준에 따라서 판단되어야 한다. 즉, 창의성은 새롭고 가치로운 결과라고 특징지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창의성 등 고등사고기능을 묻는 것(예 : 임진왜란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고 있는가?)이 대부분이다.
2). 논술형 검사
(1) 정의 : 논술형 검사도 일종의 서술형 검사이기는 하지만 개인 나름의 생각이나 주장을 창의적이고 논린적이면서도 설들력있게 조직하여 작성함을 강조한다는
창의성의 정의를 문제해결력의 관점에서 기술하는 학자들도 있다. Osborn은 창의성이란 관계없는 아이디어들을 새로운 방향으로 연결짓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전망(문제지적) -> 준비기(자료수집) -> 분석기(관련된 소재분석) -> 착상기(여러 가지 아이디어에 의해 선택의 축적) -> 부화기(계시를 불러 들
적성, 창의적사고 능력, 예술적 재능, 신체적 재능, 기타 특별한 재능 사항에 대하여 뛰어나거나 잠재력이 우수한 사람 중 영재판별기준에 의거 판별된 사람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한다.” 고 규정하나, 전체 인구에 대한 영재 출현의 구체적 비율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